지방세 이의신청‘인터넷으로 하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0 19: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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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시간절약 기대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방문 없이도 인터넷을 통해 쉽게 지방세 이의신청을 할 수 있도록 ‘지방세 인터넷 이의신청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시행된 지방세 인터넷 이의신청 제도는 집이나 사무실 등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서든지 신속하게 지방세에 대한 이의신청을 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제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전자민원 창에서 지방세 인터넷 이의신청 배너를 클릭한 후, 이의신청 입력 메뉴로 들어가 이의신청서 파일 받기 메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이어 신청서를 작성 후 기재항목(성명, 주소, 이메일 접수, 전화번호)을 입력한 후 신청서를 파일 첨부해 발송하면 자동으로 접수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직장인의 경우 우체국이나 구청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워 지방세 이의신청의 불편이 많았지만, 이번 지방세 인터넷 이의신청 제도의 시행으로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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