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45명에 쌀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0 19: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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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한빛봉사회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신월4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빛봉사회가 지역내 무의탁 독거노인 45명에게 쌀(백미 20㎏) 1포대씩을 전달하고 노인들과 효도관광을 다녀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구에 따르면 지난 15일 진행된 봉사활동은 한빛봉사회가 양천공원에서 지역내 독거노인들에게 쌀 전달식을 가진 후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약암온천으로 함께 온천관광 및 나들이 등을 마련해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한빛봉사회는 지난 1995년 지역내 개인택시기사 20여명이 모임을 결성해 현재는 120명의 택시기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봉사단체로 택시를 운행하면서 ‘사랑의 껌’ 판매와 일일찻집 등을 통해 모은 성금을 지역내 비인가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주민들에게 기탁하고 있다.

또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과 장애인 무료수송 등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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