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잡기 결연사업’ 소책자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0 19: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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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1동, 관심 필요한 이웃과 후원자 연결 도와 지역내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실태를 알려 이들을 후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자양1동이 최근 사랑의 소책자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을 소개합니다’를 발간했다.

20일 자양1동은 사랑의 손잡기 결연사업의 지속적인 후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책자를 발간, 중증장애, 소년·소녀가장 등 50가구를 선정해 담았다고 밝혔다.

이는 이웃돕기 사업의 일회성을 지양하고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지속적인 후원사업을 활성화하고자 이뤄진 것.

구는 책자의 이웃의 어려운 사정을 읽고 후원을 희망하면 후원자를 연결해 도움을 준다.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할 성금액은 1구좌 3만원 이상이며, 성품(쌀, 라면 등 생필품)으로도 가능하다.

책자는 지역내 통·반장 등 주민, 직능단체와 기업체에 배부되고 민원실 등에 비치된다.

한편 자양1동은 사랑의 손잡기 사업을 통해 후원금 전달 외에도 안부전화서비스를 하고 있다.

동사무소 전직원이 참여하는 안부전화서비스는 독거노인 등 30가구에 주 2회 이상 전화함으로써 간단한 날씨 이야기부터 생활불편사항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이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하고 있는 서비스다.

이밖에도 동은 주민자치센터 2층에 ‘행복한 공부방’을 조성, 독서대, 삼파장 스탠드 등을 설치하고 지역주민과 저소득층 자녀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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