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열정·끼’ 맘껏 뽐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5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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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길거리 농구·장기자랑 경연 참가자 모집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와 장기자랑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길거리 농구대회는 내달 3일 봉천7동 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 및 관악구 소재 중,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후보 1명을 포함해 5명이 1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단 농구협회에 등록돼 있거나 교내상설 농구팀선수가 아닌 순수 아마추어 학생이어야 한다.

경기방식은 농구장 반코트를 사용해 10분 동안 펼치는 길거리 방식을 따르며 상위 4개팀에 상장이 수여된다.

최우수팀은 10월 개최되는 서울 유스페스티벌 챔피언 선발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접수는 25일까지
구청 가정복지과(880-3624)로 하면 된다.

아울러 오는 6월16일 신림9동 청소년회관에서 댄스, 노래, 기타 장기 3개 부문의 실력을 겨루는 청소년 장기자랑대회가 개최된다. 단체 및 개인으로 출전가능하며 공연시간은 4분 이내다. 신청접수는 6월8일까지다.

댄스의 경우 창작구성에 역점을 둬야 하고 노래는 음악성, 음정이 좋아야 한다.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무대인만큼 연예인을 흉내내기 보다 독창성을 살리는 것이 더 높은 점수를 받게 될 것이라는 게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부문별 3개팀을 시상하고 댄스와 뮤직 부문 최우수팀은 서울 유스페스티벌 챔피언 선발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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