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민 화합 한마당 ‘눈앞’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3 19: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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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중랑구민의 날’ 16일 기념행사 개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16일 중랑구청지하대강당에서 지역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장을 비롯 각계대표와 구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2회 중랑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구민들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북돋아 구민화합을 증진하고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996년 ’서울특별시 중랑구 민의 날 조례‘를 제정하고, 1996년 5월16일 제1회 중랑구민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구민축제 행사.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될 행사는 1부 식전행사로 구민화합의 한마당을 실시, PMC 프러덕션의 기획으로 한국의 전통가락인 사물놀이의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드라마화한 비 언어극 ‘난타’가 공연된다.

이어 국악인 김수정 씨가 출연해 ‘한오백년’, ‘태평가’, ‘뱃노래’ 등을 불러 구민의 날을 축하한다.

또한 2부 본행사에서는 기념식 및 구민대상 시상이 실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중랑구민대상 심사보고, 중랑구민대상 시상,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중랑구립여성합창단의 ‘남촌’, ‘중랑의 노래’ 등 축가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 된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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