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오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3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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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14일 오전 6시부터 오는 16일 오후 4시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200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실시하는 종합훈련으로 올해는 지진재난 대응훈련을 5월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해 실시한다.

훈련 유형으로는 대규모풍수해와 지진, 화재, 건물붕괴 등으로 참여하는 기관은 구청부서 17곳과 용산소방서, 한전, KT 등 지역내 유관기관 3곳이다.

훈련내용은 ▲도상훈련 안전관리계획의 16개 재난유형에 대해 DMSS(재난관리업무지원시스템) 등을 활용해 메시지에 의한 수습복구 훈련 ▲실제훈련으로 지진재난 대비 현장훈련 등이다.

아울러 지진재난 대피훈련이 제360차 민방위의 날 대피훈련과 연계해 15일 오후 2시부터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돼 재난
위험경보 전국 동시발령, 주민대피, 차량이동 통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710-3325~9)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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