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1 20: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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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내일까지 접수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오는 5월1일부터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특별시 시범사업으로 중증장애인 활동 보조서비스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이번 5월1일부터 보건복지부 전국사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존 활동보조 수급자를 포함한 신청자에 대해 새롭게 접수를 받고 있다.

기존 수급자를 포함해 신규신청자가 5월부터 활동보조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13일까지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청을 해야하며, 13일 이후 신청자는 6월부터 서비스를 받게 된다.

확대 실시 후 달라진 사항은 소득, 재산의 유무에 관계없이 1급 장애인이면 누구나 대상자가 되며 서비스시간을 기존 60시간에서 80시간(장애아동은 40시간)까지 확대한 것이다.

지금까지 활동보조서비스를 받으려면 1급에 준하는 장애인이면서 소득이 차상위 200% 이내여야만 했으나, 5월부터 시작되는 활동보조서비스는 중증장애인의 편의를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는 일반인이 시간당 7000원의 수수료를 받고 중중장애인의 일상생활 및 신변처리, 학교 통학, 커뮤니케이션 보조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문의 (967-4540)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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