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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1992년 발표된 현진영 ‘흐린 기억속의 그대’에 맞춰 춤추는 독일인들과 댄스 크리에이터 고퇴경의 모습이 방송됐다.
고퇴경은 “이번 댄스의 주제는 ‘K-POP’의 역사라면서, 1992년부터 2018년까지의 노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영자와 유세윤은 가장 마지막 곡으로 현진영 ‘흐린 기억속의 그대’가 흘러나오자 “이건 고퇴경 씨 독무대일 것 같다”고 염려했다. 고퇴경은 “나도 솔로곡 무대로 준비한 곡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런 염려는 기우였다. 고퇴경을 비롯한 56명의 독일인이 나와 현진영 ‘흐린 기억속의 그대’ 안무를 완벽히 선보였고 이영자는 춤추는 독일인들의 모습을 보고 “감동이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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