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인식 바꾸기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2 2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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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사회를 만들고자 적극 나서고 있다.
12일 구에 의하면 구는 2006년 장애인 인식개선사업으로 ‘가정초청사랑나누기 프로그램’과 ‘장애인근로시설 자원봉사활동’, ‘사회지도층과 함께하는 장애관련 현장 체험’ 등을 마련했다.
먼저 가정초청사랑나누기 프로그램은 생활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정신지체장애아동을 지역사회내 비장애인 가정에 초청, 1~2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상·하반기 각각 1회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비장애인 가정에 초청된 장애이동은 문화시설 관람, 쇼핑, 외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장애인의 일상을 경험하게 된다.
장애인근로시설 자원봉사활동은 비장애인이 장애인근로시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직능단체,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이 참가해 농번기 농사일을 함께하며 상·하반기 각 1회 실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사회지도층과 함께하는 장애관련 현장체험은 참가자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장애를 인식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9월에 실시, 장애인 관련 정책이나 행정을 시행하는 시의원, 구의원, 5급 이상 간부 등이 참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체험이 실질적 의미를 갖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사전 장애체험교육과 장애체험, 체험조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향후 사례에 Feed Back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사랑가정초청 행사와 장애근로시설 자원봉사활동은 상세 일정이 결정 되는대로 별도 접수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2600-6355)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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