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민·관이 손잡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2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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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자원봉사에 대한 민·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자원봉사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새로운 지역사회 복지문화 창출 및 사회 통합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구는 관내 총 19개 업체의 기업자원봉사단과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발전과 사회복지증진에 합의하고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구 기획상황실에서 ‘기업봉사단 자원봉사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63시티, 신세계푸드, LG카드, 대한주택보증, TNS코리아 등 관내 총 19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파트너십을 체결한 기업자원봉사단은 앞으로 기업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기업봉사단은 구와 공동으로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개발·보급하고 소규모 기업봉사단은 동 단위 결연(1사 1동)을 추진해 결연 동 및 복지관의 저소득 주민 및 시설 방문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기업봉사단과의 파트너십 협약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에서 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건전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기업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민·관 합동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새로운 복지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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