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현장 청장이 순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4-16 18: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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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내일부터‘현장민원센터’운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청장과 함께 하는 현장민원센터를 운영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주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18일부터 오는 7월4일까지 민원발생 현장에서 ‘현장민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노량진 2동 등 10개 동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운영되는 현장민원센터는 구청장과 민원사항 소관 부서장이 참석, 주민의견을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상담대상은 처리에 긴급을 요하거나 많은 주민이 관련된 민원 중 현장방문을 요하는 사항,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결정된 주민숙원사업 및 지역주민 불편사항 등이다.

주민 상담분야는 ▲교통분야(주차단속, 주차장 확충 등 교통관련 사항) ▲토목분야(도로개설, 도로포장) ▲하수분야(하수관 개량·확장공사) ▲청소분야(생활폐기물, 쓰레기 수거 등) ▲ 환경·녹지분야(환경오염, 공원조성, 생활체육시설) 등이다.

또 현장방문은 상수도, 전기관련 민원과 도시가스, 교통관련 민원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남부수도사업소, 한전남부지점, 서울도시가스, 경찰서 등 유관기관에서도 참여할 예정이다.

김우중 청장은 “주민 곁으로 다가가 민원현장을 보면서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해결해 주민들이 구정운영에 대해 신뢰 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면서 “동별 민원 발생 현장을 순회하면서 대화를 통한 적극적인 여론 수렴을 통해 현장 행정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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