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발전’학술세미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4-01 09: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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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내일 한양대서 민관합동 개최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주민자치센터 효율화 방안 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민·관 합동으로 개최하기로 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학술세미나는 한양대 지방자치연구소와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구와 구의회(의장 이봉구)가 공동 후원해 오는 2일 오후 2시 한양대 한양종합기술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특히 이날 세미나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직능단체장과 주민 등 4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며, 토론 주제는 ‘주민자치센터 효율화 방안’ ‘바람직한 뚝섬개발 방안’ 등이다.

이번 세미나는 발제자의 주제발표에 이어 참석자의 지명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주민자치센터 효율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한상우 한양대 지방자치대학원 교수의 논문발표에 이어 김종국 구의원(금호1가동)과 박재영 행정자치부 자치제도 과장이 지명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또 ‘바람직한 뚝섬개발 방안’과 관련해서는 문정희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의 발제와 함께 임인수 구의원(성수1가 제1동), 지태섭 지역개발촉진지원위원, 김영하 단국대 교수, 최연홍 서울시립대 교수, 최막중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인다.

구 관계자는 “성공적인 학술세미나 개최를 위해 주민 1800명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이 바라는 주민자치센터 운영방향과 뚝섬개발 방향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세미나 내용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은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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