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맞이 불편 최소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27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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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행락지원 만전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여의도 벚꽃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벚꽃 맞이 특별 지원대책’을 마련,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벚꽃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영등포경찰서·한강관리사업소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갖추고 특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여의도 벚꽃 개화시기를 맞이해 450여 만 명 이상의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의도 벚꽃 개화시기가 열흘 정도 앞당겨진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이곳을 찾는 상춘객들의 편의지원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는 이를 위해 이동식화장실 130기, 쓰레기수집용 콘테이너 1대, 종합안내상황실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노점상, 잡상인, 불법 주·정차 단속 및 쓰레기 수거와 무단투기 단속을 위해 상설기동반 5개반을 편성, 3500여명을 투입해 24시간 감시반을 가동하게 된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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