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계약관리 통합전산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24 1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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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투명·효율성 확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계약관리 통합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11일부터 확대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설계 및 설계서, 계약대장관리 등을 수기로 작성해 개별 관리하던 기존의 DOS용 설계프로그램 운영방식이 서버 구축으로 통합 전산관리 돼 업무의 신속성과 함께 계약업무에 대한 정보공유 등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원가산출에 있어 계산을 손쉽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검증과정을 거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조달청, 서울시 등의 회계업무 및 민원처리온라인 공개 방과 연계가 가능해져 기관간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구는 특히 이를 통해 계약업무의 표준화와 공정성 등을 확보함으로써 그동안 계약업무와 관련한 시민들의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구는 이번 통합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전 부서 계약담당 공무원 70명을 대상으로 합동교육을 실시했다.
최은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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