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치과진료 큰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23 17: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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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주말마다 상시운영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저소득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장애인 주말 치과진료소를 상시 운영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구로 건강복지센터는 장애인 주말 치과진료소를 개소하고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진료를 위해 무료치과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국민기초 수급자 및 차 상위계층 중증 장애인(1·2급)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스켈링, 충치치료, 잇몸치료 잇솔질 교육을 매주 토요일 1회 실시할 계획이다.

장애인 주말 치과진료사업은 치과의사들과 치위생사, 수원여대 치위생과 동아리 ‘해담이’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또 장애인 무료 치과진료에는 구로시민치과를 비롯해 좋은치과, 한빛치과, 소중섭치과, 김남규 치과, 에이스치과, 김윤관 치과 등의 의사들이 참여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1년과 2002년 주말 치과진료사업을 전개, 총 114명의 장애인을 진료 한 바 있다.

보건소 의약과 이정희 과장은 “장애인 주말 치과진료소는 민간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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