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가 지역경제 중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20 19: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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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벤처밸리추진협의회’ 공식출범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벤처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20일 기획상황실에서 ‘벤처밸리추진협의회’를 발족을 위한 공식출범 행사를 가졌다.

구는 벤처밸리의 본격적인 개발추진을 위한 구심적 관리기구 역할의 수행을 위해 벤처밸리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날 출범한 벤처밸리추진협의회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원 및 전문컨설팅, 벤처기업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벤처밸리 종합육성개발을 위한 현안 협의·자문·조정, 벤처업계 정보교류 및 전파, 사업현안에 대한 공동대응 지원유도, 벤처종합지원시설운영 자문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 필요시 중소기업청, 상공회의소 등 공공기관 자문단을 회의에 참석시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3월 여의도와 영등포동 등 경인로 축 5개 동에 첨단벤처밸리를 개발 조성하기로 하고 중소기업청으로부터 4개지구 약 78만 여평을 벤처기업 육성촉진지구로 지정 받아 2006년까지 연차적으로 개발 중에 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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