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체험위주 친절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19 19: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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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회 내달30일까지 행정서비스 질 향상 지난 97년부터 2001년까지 서울시 전화친절도 최우수구의 명성을 이어온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지역주민의 행정서비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강도 높은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한층 강화된 친절봉사 확립을 위해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를 변화시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공무원상을 정립하기 위한 것.

구가 추진할 친절교육은 대민 친절마인드 변화교육으로 그동안의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 직접 체험하는 체험식 교육위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주 4회 월, 화, 목, 금요일 1일 3시간씩 다음달 30일까지 60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9월중에 350여명의 직원에게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일상생활에서도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EQ진단 및 감수성 기르기, 스트레스 진단 및 해소법, 글로벌 매너인 되기, 바람직한 대화법 등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관내 동사무소 동장 및 담당주사들에게 친절한 민원 응대 및 불만 고객 응대 요령교육을 실시했고, 지난1월에는 동·서양의 예절을 망라한 에티켓노트 책자를 발간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박영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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