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자전거도로 밤길 밝힌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19 19: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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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천~창동교 등 3곳에 조명 25개 설치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중랑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방에 조명을 설치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명설치는 봄철을 맞아 날씨가 따뜻해짐으로 밤에도 중랑천 자전거 도로를 이용 운동을 하는 주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두움으로 인해 발생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에 구가 조명등을 설치하는 구간 및 수량은 ▲녹천교∼창동교 12개 ▲상계대교∼주공 16단지 10개 ▲노원마을 진입구간에 3개 등 총 3개 지역에 총 25개의 조명등이 세워져 야간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한편 구는 노원교에서 수락산 입구까지 폭4m, 길이 7.65km 구간의 중랑천 자전거 도로를 지난해 6월 완공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박영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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