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광고물 대대적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18 19: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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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주 1회이상 야간합동단속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종합적인 정비방안을 마련,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우선 2차선 이상의 도로에 위치한 고정광고물에 대해 이달말까지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업주의 자율정비를 유도하고 이를 이행치 않을 경우 이행 강제금부과와 강제철거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구는 도시미관과 주민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입간판, 현수막, 에어라이트, 벽보, 전단 등의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해서는 주간에 매일 차량을 동원, 순찰활동을 통해 정비하고 주1회 이상 야간 합동단속도 병행한다.

또 가로변에 난립하고 있는 불법현수막도 지속적인 정비를 실시하고, 광고를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관내에 설치된 13개소의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활용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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