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도림2동 경로당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18 19: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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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청사 1년 리모델링 연197평 9억여원 들여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노인복지 정책실현의 일환으로 18일 도림2동 경로당 개관식을 가졌다.

18일 구는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주민숙원 사업인 복지관을 건립, 개관했다고 밝혔다.

구는 경로당 개관을 위해 지난 61년에 지어져 40여 년 동안 지역주민과 희로애락을 같이 해왔던 동 청사를 전면 수선·증축해 현대식 시설로 탈바꿈 시켰다.

이에 따라 이 지역 노인뿐 아니라 인근 지역의 노인들도 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 지역 출신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직능단체장 및 주민들이 참석, 경로당 개관을 축하했다.

1년 동안의 공사기간 끝에 이번에 개관한 경로당은 대지면적 112.53평에 총 사업비 9억3000만원이 투입됐다.

또 연면적 196.79평 규모로 지상1층은 노인교실과 주차장, 지상2층은 남·여 경로당, 지상3층에는 예절학교, 지상4층에는 헬스장·도우미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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