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터널 개통시 예측되는 차량 유출입량은 1일 7만∼5만대로 터널과 연결된 반포로 등 주변일대는 교통량 급증으로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예상되며 첨두시에는 시간당 왕복 7600대의 차량이 추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구는 높은 터널 이용요금부과, 혼잡통행료 징수 등 적절한 방안의 비교 검토가 필요하다며 “최소한 2500원의 통행요금이 부과돼야 1일 적정 교통량인 3만8000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7년 착공된 우면산 터널은 연장길이 2960m, 폭 23∼40m 왕복 4차로로 서초동 예술의 전당 입구 반포로에서 시작해 우면동 선암교차로 앞쪽으로 연결된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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