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상공회의소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16 19: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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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20번째 강남구 상공회의소(회장·박기상)가 지역내 상공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3일 오후 삼성동 뉴월드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상공회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정보와 전문적인 경영상담, 해외시장 개척 등 경영여건의 변화에 부응 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능력 배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공회는 앞으로 기업정보와 신기술, 경영기법 공유체제 구축을 통해 기업인과 상공인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한 정보교류 촉진, 회원업체에 대한 각종사업지원, 유망중소기업발굴육성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상공회가 전개할 주요사업은 ▲기업구성원의 자질향상 교육 및 연수 ▲세무, 노사, 상사법률, 무역 등 경영 전반에 걸친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 청취 ▲국내외 모범사례 기업 견학 및 벤치마킹 연수 ▲주요경제 현안 및 업계실태에 관한 조사연구 ▲지역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공동사업 전개 ▲국제 통상의 진흥과 민간교류 확대를 위한 국제협력 ▲회원업체 제품홍보 및 할인판매 육성 등이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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