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정보 휴대폰 문자서비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16 19: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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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전화보다 비용 저렴 예산절감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휴대폰 문자 서비스를 이용, 신속한 구직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구는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취업정보제공은 물론 취업알선을 활성화하기 위해 휴대폰 단문 문자 서비스(SMS)로 구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신속한 취업 정보를 제공해 취업알선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대폰 문자 서비스는 전화요금(1건당 39원)보다 비용이 저렴(1건당 20원 내외)해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직자 휴대폰 문자 서비스는 구에서 운영중인 3개의 취업 개발·정보센터에서 구직 신청 접수 시 문자 서비스 희망 여부를 확인한 후 구직 등록 전산 입력 프로그램에 입력,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입력된 정보에 의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채용 박람회 안내 ▲구직 인증번호 알선, 채용 결과안내 ▲구직 등록기간(3개월) 만료 예정자에 대한 재등록안내 등을 40자 이내로 통보한다.

한편 구는 현재 구청 1층 제2민원실(지적과), 사당2동 취업개발센터, 상도2동 동작문화복지센터 내 자원봉사은행에 취업개발·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약 20명 정도가 구직을 신청하고 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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