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취업정보제공은 물론 취업알선을 활성화하기 위해 휴대폰 단문 문자 서비스(SMS)로 구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신속한 취업 정보를 제공해 취업알선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대폰 문자 서비스는 전화요금(1건당 39원)보다 비용이 저렴(1건당 20원 내외)해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직자 휴대폰 문자 서비스는 구에서 운영중인 3개의 취업 개발·정보센터에서 구직 신청 접수 시 문자 서비스 희망 여부를 확인한 후 구직 등록 전산 입력 프로그램에 입력,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입력된 정보에 의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채용 박람회 안내 ▲구직 인증번호 알선, 채용 결과안내 ▲구직 등록기간(3개월) 만료 예정자에 대한 재등록안내 등을 40자 이내로 통보한다.
한편 구는 현재 구청 1층 제2민원실(지적과), 사당2동 취업개발센터, 상도2동 동작문화복지센터 내 자원봉사은행에 취업개발·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약 20명 정도가 구직을 신청하고 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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