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바로 알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13 19: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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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고위정책과정’ 개강 주민에 인기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주민들과 공무원들의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고위정책과정을 12일 개강해 관심을 끌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날 입학식 및 개강식에는 30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허운회 구의장, 이강일 시의원 등이 참석해 고위정책과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정영섭 구청장은 이날 강의에 앞서 “본 과정을 통해 지방분권시대와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신지식을 습득, 사회와 지방 및 국가발전에 튼튼한 토양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이날 오전 수강생모집관리 등 행정·재정적 지원은 구가 맡고 커리큘럼편성, 교수진 섭외 및 선정, 학사일정관리, 수료식 등은 대학 측에서 담당한다는 내용으로 한양대와 고위정책과정 수행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

교육과정은 지방행정은 물론 외교, 안보, 통일, 국제정세, 경제, 역사철학, 건강, 환경 등 총6개 분야 32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6개월간 구 정보도서관에서 매주 수요일 국내 저명 석학과 분야별 권위자들로부터 무료 강의를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올해 1분기 환경개선부담금으로 26억7300만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에 필요한 재원확보를 위해 연면적 160㎡ 이상의 유통소비시설과 경유 자동차에 부과하는 것으로, 대기 및 수질개선사업 환경오염방지 사업 등에 사용된다.

구에 따르면 올 1분기에는 시설물 3889건 9억1400만원, 자동차 2만6093건 17억5900만원 등 총 2만9982건 26억7300만원이 부과됐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이달 31일까지이며, 납부기간 이후에는 5%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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