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로·하수사업 역점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11 18: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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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5동등 민원지역 정비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기반시설 제공을 위해 올해는 도로·하수 사업에 역점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먼저 2003년 11월 입주 예정인 구 신청사 부근 도로확장 공사 및 창1동 657주변, 창5동 715번지 주변, 쌍문3동 103번지 주변에 노후된 하수도로 인해 민원발생의 소지가 있어 왔던 지역에 대한 정비를 실시한다.

또 도봉1동 593-55 및 창2동 585번지에 교량을 설치하고, 창4동 743번지에는 교량확장 공사 등을 통해 그간 통행의 불편을 겪어왔던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강화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초안산 근린공원에는 생태육교를 설치, 단절된 등산로를 연결해 인근 주민들이 쾌적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고 안전사고 예방 및 식물의 이동과정 등 생태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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