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모범상’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10 18: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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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67개기관 조사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행자부에서 실시한 2002년도 ‘행정서비스 헌장제’ 종합평가에서 ‘모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0일 구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 만족의 구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 4월 11개분야의 행정서비스헌장을 전면 개정·시행한 결과 이 같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행정서비스 실천 우수기관임을 인증하는 ‘헌장마크 패’를 행자부로부터 부여받아 향후 3년간 각종 민원서류, 영상홍보물, 간행물 등에 자유로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자부 평가는 운영실태50 및 고객만족도50 등으로 나눠 전국 87개 기관(중앙17, 시도13개, 시·군·구 57개)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모범사례는 ▲외래강사 초빙 특별 교육 및 자체교육 실시 ▲서울시 최초 민간위탁 민원안내도우미 운영 ▲전화친절도 점검 ▲고객이 공무원을 평가하는 그린·옐로우 카드제 운영 ▲공무원 친절도 자기진단제 실시 ▲구청·동사무소 친절실천사례 보고 정례화 ▲구민만족도 조사와 구청 청사 사무환경개선 등이다.

또 고객과 약속한 서비스가 성실시 지켜지고 있는지 여부를 세부행정분야 등 3개 분야에 대해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보완 추진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모범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한편 이번 ‘모범상’선정에 따른 행자부장관 ‘기관표창’ 및 ‘헌장마크 패’ 수여식은 3월중 실시될 예정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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