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지리안내 서비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10 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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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Web GIS’구축 이달부터 제공 강동구(구청장 김충환)는 병원, 약국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각종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생활안내 Web GIS를 구축, 이달 중순부터 본격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 생활지리안내시스템은 기존 웹사이트에서 제공된 자료외에 도로명 및 건물번호와 지번 상호간 연동은 물론 특정 위치에서 근접거리 분석기능을 통해 속성을 선택하면 최적의 거리에 있는 정보를 검색하여 위치 및 거리를 화면상에서 볼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이 강화된다.

또 치과의원을 검색하면 섹터내 모든 치과의원 정보가 화면 및 텍스트로 표시돼 집이나 사무실에서 진료예약 할 수 있는 등 일정부분의 영역을 특정 속성별로 분류한 영역분석 기능도 추가된다.

이와 함께 주요 공공기관 홈페이지 링크와 위치정보 등이 추가되며, 3D파노라마뷰 영상이 시각적인 즐거움도 제공한다. 또 ISAPI방식으로 최적의 속도를 보장해 기다림이나 지루함도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기존의 지도검색 시스템과는 달리 데이터 갱신기능이 추가돼 변동자료 관리, 수정, 첨가 등 유지관리는 물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최신 정보를 서비스 할 수 있게 됐다.

서희봉 지적과장은 “이번 시스템은 이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시키는 데 주력했다”며 “이를 통해 생활정보에 대한 정확한 안내는 물론 예산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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