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교육은 어릴때부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10 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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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11월까지 ‘교통학교’운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성숙한 교통문화 의식함양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학교’를 운영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 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주 2회 어린이 교통안전 학교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 15일까지 교통안전학교에 참여할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구는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성장 발달 초기 단계부터 교통 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교통 문화 의식 고취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어린이 교통 안전 학교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교통전문연구센터 직원이 교육을 신청한 기관을 직접 방문, 교육하게 된다.

또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과 TV와 비디오 등 시청각 장비를 활용한다.

특히 횡단보도 및 위험 보도 건너는 방법, 위험한 행동 안하기 등 어린이들의 각종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교육한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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