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통계획 설계용역 발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09 15: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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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내년2월까지 완료 강동구(구청장 김충환)는 고밀도 도심개발 등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교통대책 등이 포함된 종합교통기본계획 설계용역을 이달 중 발주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는 교통관련 사업들의 연계성 부족으로 사업 시행에 혼선이 야기되고 주민불편이 가중되는 등 문제점이 불거지면서 미래를 예측한 중장기 계획 수립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달 설계용역 안을 수립한데 이어 이달 중 용역을 발주해 내년 2월까지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설계용역은 ▲교통현황 및 분석 ▲장래교통전망 ▲단기 및 중장기 교통정책방향 및 목표제시 ▲단기 및 중장기 교통대책 수립 ▲사업추진방향 및 투자계획 등이 주요 내용이며, 사업비는 2억원이 소요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계용역으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은 물론 체계적인 종합계획 수립으로 미래지향적인 교통정책 및 방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설계용역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들로 이뤄진 자문위원회를 지난달 구성했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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