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63곳 안전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09 15: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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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연2회 모의훈련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지난 7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63개소의 시설장 및 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대구지하철 방화로 인해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복지시설의 종사자에게 안전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고, 이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이날 안전관리 교육은 이기재 청장이 안전의식에 대해 강의하고, 생활복지국장이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지침에 의거 시설물에 대한 정기점검요령 및 사고발생시 안전한 대피요령에 대해 강의했다.

이와 함께 구는 사회복지시설의 소방, 전기, 가스시설의 정기적인 안전점검 실태 관리를 강화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빙해 안전관리교육(연1회) 및 안전사고 대비 모의훈련(연2회)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안전관리 점검일시, 지적사항, 조치결과 등을 전산화해 관리하기로 하고, 재해 및 각종 사고 발생시를 대비한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했다.

함인수 사회복지과장은 “이날 안전교육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종사자들의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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