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사고땐 내가 먼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2-18 18: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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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전국 첫 전직원 응급처치교육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직원을 대상으로 각종 사고 발생시 응급 처치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 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는 구청 및 동사무소 근무 전직원들에게 인공호흡 및 흉부 압박법, 응급처치 등 심폐 소생술 실습 등 응급상황발생시 처치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을 위한 건강서비스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심폐 소생술 교육은 5월 23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각 50명씩 8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구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동작가족 건강 지킴이를 위한 기본 심폐 소생술’책자를 발간해 교육 참석 직원에게 배부하는 한편 교육 이수자에 대해 교육필증을 수여, 참여 동기도 부여하고 있다.

한편, 구는 하반기에 구 직능단체장 및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 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호흡마비나 심장마비 같은 응급상황 발생시 현장에서의 최초 발견자에 의한 5분이내 응급 처치에 따라 귀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다”며 “직원정신 교육과 더불어 응급상황 발생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응급 시술법을 습득함으로써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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