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60% 상반기 집행 지역경제 적극 활성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2-18 18: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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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장마철대비 SOC사업 등 앞당겨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공공·민간 건설 경기를 촉진하고,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투자 사업을 조기에 발주, 지역 경제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전체 세출 예산의 60%이상을 상반기에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비로 배정하는 한편 SOC 사업 등 주요투자 사업의 예산은 80%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배정할 계획이며 특히, 도로정비 사업과 하수 사업은 이달 중 조기 착공해 우기를 대비토록 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특히 사회간접자본 시설로서 고용 창출과 경기부양 효과가 높은 사업인 도로개설 및 정비, 하수관 개량, 대형 건축공사 등 도시 기반시설, 중소기업 육성 지원과 저소득 시민생활 보호 및 공공근로 사업, 기타 조기발주 필요성이 있는 각종 사업을 조기에 발주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사업비를 조기 배정할 계획이다.

한편, 2003 투자사업은 95건 218억 3200만원이며, 조기발주대상 사업은 78건 200억 7500여만원으로 그 중 일반회계는 77건 199억 7700만원이며, 특별 회계는 1건 9800만원이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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