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손실보상 예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26 16:49: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 투명성 위해 홈페이지 개설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지하철9호선 건설에 따른 편입토지 등에 대한 손실보상업무 추진과정 및 보상대상, 감정평가결과, 향후 추진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지난 21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26일 구에 따르면 구는 해당 주민들에게 손실보상업무 추진과정을 미리 예고하고 주민의견수렴 절차를 거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보상을 하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구는 이에 따라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사개요, 지하철 역사 구조 등 시민편의시설 설치현황과 손실보상의 근거, 대상, 보상액의 산정방법 및 기준 등 손실보상절차와 대상별 평가방법, 사안별 판례 등을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또 구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던 공구별 주요지점에 대한 감정평가결과 등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앞으로 손실보상계획 및 추진사항 등을 일정에 따라 미리 공개한다.

한편 지하철9호선 건설에 따른 보상대상은 901공구에서 907공구까지 7개 공구, 지하철 역 10곳에 총 길이 1만 2173m로 수용토지 677필지 47만 7230㎡, 사용토지 904필지 36만6067㎡ 및 건물 110동 21만7345㎡, 136건의 영업권 등이다.

또 지하철9호선 손실보상 홈페이지는 강서구 홈페이지(http://gangseo. seoul.kr)의 왼쪽 프레임에 나타나 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