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23일 “민족의 대이동이 펼쳐지는 설 연휴를 맞이해 교통, 청소, 의료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대책을 추진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10일 동안을 설 종합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제설 및 교통대책 ▲안전사고예방 ▲화재예방 ▲구민생활불편 해소 ▲따뜻하고 검소한 명절분위기 조성 ▲공원 및 녹지관리 ▲공직기강 확립 및 경계강화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
구는 또 30일부터는 종합상황실을 운영, 교통지원반 등 7개 현장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관리체계에 들어간다.
특히 구는 30일부터 내달2일까지 특별수송기간 동안 동서울터미널에 3개조 12명의 대책반을 투입, 현장 주차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차량의 원활한 운행을 돕기 위해 도로 긴급보수반을 편성 24시간 보수체계를 유지하고, 다중이용업소 및 주요 시설물에 대해서도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특별 관리할 방침이다.
구는 이와함께 재래시장 및 터미널, 지하위생업소 등 화재취약 지역에 대해서도 1일 1회이상 순찰을 벌이는 등 화재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앞서 지난 20일부터 설 종합대책을 수립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구는 특히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 보내기 등 6개 중점과제를 선정 저소득 주민 위로 및 구민생활불편 해소,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기풍 조성 등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구는 이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3일간을 설맞이 이웃돕기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후원자와 수혜자간의 사랑고리 한자리 행사 ▲사랑의 떡국 나누기 등의 행사를 19개 동에서 일제히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또 청소, 의료, 제설, 시설물안전, 제수용품관리 등에 있어서도 관련 부서별로 특별대책반을 편성 운영키로 했다.
구는 특히 의료분야에 있어 종합병원 등과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 순번 진료제와 당번 약국제를 재확립하고, 보건소의 진료기능은 24시간을 유지하는 등 주민편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도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를 설 종합안전기간으로 정하고 중점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이를 위해 ▲교통대책 ▲안전사고 예방 ▲설 성수품물가관리 ▲응급의료체계 확립·청소대책·연료안전공급 등 구민생활 불편해소 ▲저소득 구민보호 등 5개 분야별 대책을 마련 중점 추진키로 했다.
/최은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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