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생활체육 활성화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23 18: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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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동주택 1 체육시설’추진 주민의 소득수준 향상과 주 5일 근무 확산으로 건전한 여가선용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건강을 구정의 주요테마로 정하고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구는 올해를 ‘구민 건강 더하기 운동’원년으로 정하고 체육시설 확충, 전문 인력 확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주민 참여기반 조성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주민 건강증진과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서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운영중인 성동 구민종합체육 센터와 열린 금호교육문화관 외에 부족한 구의 체육시설확충을 위해 마장동에 국민체육센터를 2004년 4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중이다.

또 아파트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1공동주택 1체육시설 설치운동’과 관내 학교 등과 관·학 체육교류 및 시설공동 활용을 위한 사업을 추진중이고, 중랑천변에 주민들의 여가·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걷기 코스, 자전거 도로, 마라톤 코스 등을 조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양성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적극 발굴해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을 영역별로 소 그룹화해 자발적 봉사체로 구성하는 방안도 마련중이다.

이와 함께 구는 ‘구민건강 더하기 운동’사업의 일환인 ‘3기’(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의 원활한 전개를 위해 ▲주부 마라톤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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