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주택재개발사업은 타 사업에 비해 사업기간이 길고 절차가 복잡해 사업추진에 따라 관리해야 할 자료가 방대한데 비해 체계적인 자료관리가 미흡해 담당자가 교체되거나 구역경계 사업계획 등 사업내용 변경시 추진현황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인가(변경인가 포함)되는 구역에 대한 고시문 및 도면뿐만 아니라 사업이 완료된 구역에 대해서 필요시 인가서류 등을 정리해 스캔닝 하는 등 전산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창식 도시개발과장은 “자료의 전산화가 완료되면 구역별 체계적인 자료관리와 보관이 가능해져 추진사항 및 변경사항에 대한 현황파악이 용이해 향후 주택재개발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시계획분야 및 재건축분야의 확대시행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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