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탈선 계도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23 18: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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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설맞아 민·관 합동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최근 해이해진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탈선의 우려가 있는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특별계도 단속을 실시한다.

23일 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사회분위기가 해이해지고 들뜨기 쉬운 점을 감안 어느 때 보다 청소년 탈선예방의 필요하다는 자체 판단에 따라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청소년유해업소 특별계도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8일 열릴 이번 합동 단속은 공무원과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 청소년육성회, 민생치안단이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이 밀집돼 있는 동부시장, 사가정역, 먹골역 주변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및 계도 활동 사항은 민·관 합동단속반원들이 업소를 방문, 전단 및 스티커 등 홍보물을 배포하고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표시 부착여부 점검과 부착을 유도하고 취약지역 순찰을 통해 심야배회 청소년에 대한 귀가지도 등을 하게된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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