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여성 1명이 평생동안 갖게되는 자녀수가 1.3명으로 인구 역도태 등 불균형 현상이 초래할 것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인구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한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우선 임산부가 보건소 모성실에 임신한 사실을 등록하게 되면 등록된 날로부터 출산 전까지 산전관리를 위한 뇨검사와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산전 진찰 및 태교에 관한 교육 등, 산전 태아 관리 요령을 교육하기로 했다.
또 임산부로 등록하면 모자보건수첩을 증정하고 초음파진단, 철분제 공급과 임산부보호용 복대 및 성비불균형 해소를 위한 해결방안 등의 소책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주민의 기형아 출생예방을 위해서는 임신 초기에 풍진검사 및 태아 기형아검사를 무료로 실시해준다.
특히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자연분만을 유도하기 위해 연 4회 5기 과정의 출산준비교실을 무료로 운영하며 신생아에 대해서는 선천성대사이상검사를 실시하고 병·의원에서 신고된 미숙아 및 선천성대사이상아 중 저소득층으로 생활이 곤란한 대상자에게는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맞벌이 부부를 위해 관내 복지시설내 구·사립 어린이집 입소도 적극적으로 지원, 안내해줄 예정이다.
최종식 보건지도과장은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여성들이 늘어남에 따라 자녀를 1명만 출산하는 경우가 많아 인구감소 및 성비 불균형 현상이 우려된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하는 구의 ‘임신·출산을 장려사업’을 통해 인구의 불균형 현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최은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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