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혜자·후원자 ‘한자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22 18: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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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내일 구청광장 저소득층에 쌀 전달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설날을 맞아 아파트 부녀회 연합회 주관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틈새계층, 저소득 계층 160가구에 쌀과 라면 등을 23일 구청광장에서 전달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훈훈한 인정 속에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보탬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성품 전달 행사에서 구는 관내 53개 아파트 부녀회 연합회 기금으로 10kg 쌀 60포, 라면 100상자를 전달한다. 구는 또 이날 오전 11시 구청 광장에서 각 동으로 성품을 배부하는 등 동행정 차량을 이용, 저소득 주민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상도1동사무소에서도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달 24일 오후 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진다.

사랑의 쌀 전달식 행사는 후원자,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기초 수급자 120가구, 틈새 저소득 가정 60가구에 쌀 20kg 180포를 전달할 계획이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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