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일 까지 진료 안내반 운영을 통해 설 연휴기간 중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환자 대량발생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 기간동안 의사·약사·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진료반을 운영, 보건소를 찾는 환자를 돌보게 된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근무상황을 보면 ▲휴일 진료대책 안내 ▲응급의료사고 신고접수 및 조치 ▲당번약국 안내 ▲불성실의료기관에 대한 현장확인 보건소 진료반 지원 등이다.
구는 이에 따라 주·야간 진료 안내반을 2인 1조로 구성해 응급의료사고 신고와 연휴기간 중 4분의1 이상 당번 약국을 지정, 운영하는 한편 당번약국 안내, 고대 구로병원과 구로 성심병원 등 응급의료병원 호출체계안내, 보건소 진료반을 통해 24시간 안내기능을 유지하는 등 기초보건업무를 취급하게 된다.
특히 구는 각종사고 및 급체 등에 따른 응급환자가 종종 발생하고 있으나 연휴기간 중 당직병원 홍보부족 및 미비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 점을 감안, 보건소에 의사를 비롯해 약사·간호사·운전원 등 1명의 응급진료반 운영으로 각종 환자 및 응급환자 발생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보건소 의약과 이정희 과장은 “설날 연휴기간 중에 각종환자 및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보건소에 전화해 환자가 발생한 곳에서 가장 가까운 약국 및 병원을 쉽게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응급환자 이송처치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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