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에 일자리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19 13: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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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취업정보은행 활성화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구정운영방향인 풍요롭고 살맛 나는 새 마포 건설 사업의 일환으로 실업률을 줄여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기한다는 계획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구민의 실질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한편 취업정보은행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취업정보은행 활성화를 통해 실업자가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원하는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 하고 구인업체도 원하는 인력을 쉽게 채용해 사업체를 안정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충실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는 취업정보은행 운영 홍보활성화를 통한 이용률 제고를 위해 홍보포스터 1000매를 제작하고 동사무소, 대학, 실업계고등학교, 지하철역 등과 함께 케이블TV, 전광판, 언론기관을 통해 취업정보은행의 개요를 연중 홍보한다

는 계획이다. 또 온라인을 이용한 주민들의 편리한 구직을 위해 구직자나 구인업체가 팩스나 직접 방문을 통해 구직·구인표를 제출하던 것을 이메일을 통해 간편하게 구인 및 구직신청 가능토록 하는 동시에 관련자료도 이메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는 다음달에 취업정보은행 전용홈페이지(http://job.mapo.s
eoul.kr)를 개설해 자료검색 및 구인·구직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이달 부터 구인업체발굴 전담반 운영을 통해 구인업체 발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구는 오는 4월부터 구직자와 구인업체 만남의 날을 운영, 분기별로 1회 구청에서 구직자와 구인업체의 만남의 날을 정례화 할 계획이다. 구인·구직자가 직접 만나 취업조건에 대한 대화를 통해 취업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구는 상암동에 조성중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에서 필요한 구직자를 거리가 가까운 관내구민 중에서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업체와 협조할 예정이다.

지역경제과 정원배 과장은 “이를 위해 우선 오는 5월 상암동에 개점예정인 한국 까르푸의 채용박람회를 3월 대흥동소재 마포문화체육센터에서 공동개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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