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작년 재해대책평가 ‘우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12 16:35: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직원 합심 수해예방에 만전 결과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2002년도 재해대책 업무 종합 평가에서 서울시 우수구로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무허가 건물 밀집 지역과 재개발 및 재건축 지역 27곳에 대해 지역 주민과 공무원 및 군인이 합동으로 34곳의 절개지 천막지 도포와 위험수목 38주를 제거하는 등 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관련, 구는 지하실 침수 방지를 위해 281개의 역류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빗물받이 준설토 수거 방식 개선과 재해대책상황실 및 5개 빗물펌프장에 원격감시 시스템을 설치했다.

특히 긴급사항 발생시 기상청과 전 직원이 방재정보 기상정보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상청에서 일기분석, 위성 영상자료 분석, 레이더 영상자료 분석 등 전 직원에게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또 직원의 방재 기상 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기상 정보의 정확한 예측으로 인한 기상 전파로 수해를 사전 예방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구는 2002년 수방 기간 동안 재해 사전 대비를 위한 재해예방 활동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침수 지역에 대해 하수관 확대·개량공사 및 빗물받이 확대 개량을 우기전 완료하여 배수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했다.

또한 공공근로 사업을 통해 관내 빗물받이 반복 준설을 실시, 반 지하주택 수해에 적극 대비하는 등 모터 펌프를 무상으로 점검 및 수리하고 관내 빗물받이를 환경미화원 관리 책임제 및 통·반장으로 하여금 빗물받이 관리 임무를 부여함으로써 재해 사전 대비를 철저히 했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