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정 특별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09 18: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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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보일러·수도파손 등 특별반 운영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저소득 가구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겨울철 조소득 가정 특별지원반’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다음달 28일까지 운영되는 특별지원반은 지난 99년 발족한 현장순회 안전처리반을 겨울철을 맞아 보일러 파손이나 수도동파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되는 구민들의 생활불편 해결을 위해 한시적으로 변경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겨울철 저소득 가정 특별지원반’은 해당분야에 많은 경험과 전문 기술을 보유한 공공근로자 4명과 공무원, 공익근무요원 등 모두 7명이 팀을 이뤄 활동하게되며 수도관 동파 보수, 해빙, 보일러를 비롯한 난방기구 등을 모두 무료로 보수해주게 된다.

특히 구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1500여 저소득 가구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도 실시한다.

안전처리반을 겨울철 저소득 주민을 위해 한시적으로 변경해 실시하는 이번 특별처리반은 그동안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데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일명 ‘해결사’라는 칭송과 함께 많은 칭찬과 격려를 받아왔다.

박기용 감사담당관은 “겨울철 저소득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별처리반의 운영으로 그 동안 겨울철이면 겪어왔던 저소득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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