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농수산물 홍보·판매장 성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09 18: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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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예천군 농·특산물 저가판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와 자매결연을 맺은 경북 예천군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이 마포 농수산물 시장 내에 지난 8일 개장돼 성황을 이뤘다.

이날 판매장에서는 예천의 특산물인 쌀을 비롯한 잡곡류와 참기름, 꿀, 고구마, 고춧가루 등을 판매해 관내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었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은 신선하고 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구입 할 수 있었으며 본격적인 수입개방에 대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지역 농민들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는 박홍섭 청장, 김남수 예천군수를 비롯한 예천군 국회의원인 신영국 건설교통위원장, 박주천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구의원, 예천군의원, 마포개발공사사장, 예천군농협지부장, 작목반 대표, 농업경영인회장, 새마을운동마포구지회, 마포구새마을협의회, 마포구새마을부녀회 등 150명의 각종 유관단체 회장들과 회원들이 참석해 양 지방자치단체의 우의를 돈독히 했다는 후문이다.

지역경제과 정원배 과장은 “앞으로도 양 자치단체간 상호 공동이익추구 및 인적·물적자원의 폭 넓은 교류를 통해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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