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코너’노인에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08 1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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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보건소, 하루평균 150여명 이용 광진구(구청장 정영섭) 보건소가 민원인들을 위한 미니 건강코너를 설치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구민의 건강은 내가’,’민원인을 내 가족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민원실 환경개선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구민에게 다가서기 위해 마련한 미니 건강코너가 구청과 주민의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니 건강코너는 진료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주민들의 지루함을 달래고 간단한 체크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다.

보건소 1층 민원실과 2층 내과진료실 대기실에 설치된 미니 건강코너는 지압안마기와 효자손, 혈압층정기 등이 설치돼 있다.

특히 노인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2층 내과진료실 앞에 설치된 혈압측정기는 하루 평균 15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체력검진센터를 중축중에 있으며 분기별로 건강소식지를 발행,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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