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사무자동화 시스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07 18: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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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불편 민원 신속 처리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업무의 효율성과 주민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사무자동화 시스템을 개발, 구민만족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는 전 직원을 환경순찰 요원으로 활용해 출·퇴근 또는 업무 출장 시 주거환경 저해요인이나 주민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사무자동화 시스템 게시판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자체개발해 운영하고 있어 업무의 효율성은 물론 주민불편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구는 견문보고서 양식을 해당 부서에 통보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구는 사무자동화 시스템에 환경순찰 견문보고 사이트를 개설해 불법광고물이나 가스판매소, 재래시장, 생활폐기물, 공중화장실 주거환경개선지구의 나대지, 건축공사장 주변, 공원 내 시설물, 도로상의 상품적치, 노점상, 가로환경, 도시시설물, 가로등 및 보안등, 과속 방지턱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모든 분야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적출해 사무자동화 시스템에 입력시켜 감사담당관에서 직접 관리토록해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할 계획이다.

감사 담당관 최기명 과장은 “주민불편 사항을 더욱 빨리 처리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민을 위한 행정구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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