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재취업 괄목 성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22 17: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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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취업개발정보센터 3곳 운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운영하고 있는 취업개발 정보센터가 주민들의 재취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구는 현재 관내 실직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청 1층 민원실, 상도2동, 사당2동 등에 3개의 취업개발 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취업개발 정보센터는 2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전문 직업 상담사 9명을 각 취업개발센터에 배치해 실직자들의 취업 상담을 전담하게 하는 등 구직 신청사항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처리해 주는 one- stop 취업 책임제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취업개발 정보센터는 실직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문 직업 상담사 배치를 통한 실업자 구인·구직 상담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공동 면접 행사 개최를 통한 구인·구직 알선 ▲관내·외 기업체 및 공장, 일일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등의 일자리 발굴반(2개반 6명)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취업 알선 능력이 우수한 전담원을 발굴, 실직 구민을 위해 일자리를 직접 찾아가 알선하는 일자리 전담반 운영을 통해 각 센터별 현황에 따라 일자리 발굴반과 구인구직 전담반이 교대로 근무하도록 하고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취업개발 센터는 금년에 구직 신청한 주민4050명 중 2744명을 취업시키고 3만 1223명에게 취업을 알선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구는 이달 31일까지 실직자를 위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취업개발 정보센터에 근무할 공공근로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실직자로 직업 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한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근무는 내년 1월 6일부터 3월 29일까지 실시하게 되며 1일 8시간(주5일 근무 원칙) 근무하게 된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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