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어울마당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19 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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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내일 가족·봉사자 등 700여명 참여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장애인 및 보호자가 참여하는 ‘2002 은평장애인 어울한마당’행사를 21일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부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실시하며, 관내 장애인과 단체,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돈독히 하기 위해 행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는 관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다과회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축하공연은 서부장애인복지관의 포크댄스, 수화공연과 서울기독대학의 전통춤, 자원봉사자의 피아노 협주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또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생산품 및 그림·수공예품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한편 행사시작전 개회식에는 모범장애인 6명과 자원봉사자 및 장애인 관련 업무종사자 4명등 10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있을 예정이다.

이춘구 사회복지과장은 “관내 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북돋아 주고 가족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열린 이날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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