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문화발전 후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19 22:01: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금 3000만원-휴대전화 50대 기증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지난 월드컵 당시 거리응원전에 대한 협조와 행정지원을 실시한 공로로 종로문화 발전을 위한 기금 및 불우이웃돕기 휴대전화를 기증받아 화제다.

19일 구에 따르면 2002년 FIFA월드컵 개최시 거리응원전을 주최한 (주)SK텔레콤이 종로구의 그간 협조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지난 18일 구청장실에서 종로문화발전기금 및 불우이웃돕기 휴대전화 기증식 행사를 개최했다.

(주)SK텔레콤의 이석환 마케팅전략본부장외 2명의 임직원과 종로문화원장, 구 간부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증식에서 (주)SK텔레콤은 종로구의 문화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원의 기금과 불우이웃을 위한 휴대전화기 50대를 기증했다.

또한 200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기의 1년간 사용료도 무상으로 지원키로 했다.

구는 이날 전달받은 문화발전 기금을 종로문화원을 통해 향후 주요 문화예술행사 개최 및 발전 기금으로 사용하는 한편 휴대전화기는 생활이 어려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 6월 4일 한국과 폴란드전을 시작으로 25일 터키전에 이르기까지 총 4회에 걸친 대학로 거리응원전을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교통, 청소분야의 행정지원에 총력을 다한 바 있다.
/김민정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