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세외수입 체납조회 길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17 18:53: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 프로그램 구축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세입탈루방지 및 체납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세외수입 민원행정업무의 통합관리 체제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용에 나서 주목된다.

17일 구에 따르면 세외수입 민원행정을 통합관리 할 수 있는 ‘통합세외수입 체납조회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세외수입 총과부서인 세무1과를 중심으로 지난 11월 한달간의 시험 운용을 후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정보화개발담당관)이 개발, 각 자치구에 배포한 기존의 통합세외수입(부과·체납) 프로그램을 종로구가 자체적으로 보완한 것으로, 기존 프로그램은 개인별 체납현황이 각 과목별 세외수입 해당부서에서만 제한적으로 조회가 가능했으나, 이제는 모든 부서에서 일괄 조회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 프로그램을 교통분야의 버스전용차선 위반·책임보험 미가입 과태료를 제외한 민방위, 옥외광고물, 음반비디오등의 과태료와 각종 변상금, 과징금, 강제금, 사용료 등 총 30여세목 450여종의 세외수입 부과, 징수등의 세원관리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민정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